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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뭐하고 놀아?(추억을 되새기는 공간, 이곳은 바로 인천)

장소를 추억하면 그곳에서 살아온 삶도 함께 떠오른다. 인천은 정겨운 동네와 신도시가 공존하는 곳이다. 또한, 동네마다 특색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도시이다. 오랜 시간 고정되어 있는, 혹은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인천에서 살며 느끼고 경험한 것을 공유하기 위해 쓴 글이다. 인천에서 놀고 싶은 순간, 인천을 추억하고 싶은 순간, 그런 순간을 마주한 당신과 대화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고향을 추억하며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함께 떠올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인천에서 놀고 싶을 때 읽는 책 - 인천을 추억하고 싶을 때 읽는 책 - 지인에게 인천을 공유하고 싶을 때 읽는 책
장소를 추억하면 그곳에서 살아온 삶도 함께 떠오른다.

인천은 정겨운 동네와 신도시가 공존하는 곳이다.
또한, 동네마다 특색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도시이다.

오랜 시간 고정되어 있는, 혹은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인천에서 살며
느끼고 경험한 것을 공유하기 위해 쓴 글이다.

인천에서 놀고 싶은 순간,
인천을 추억하고 싶은 순간,
그런 순간을 마주한 당신과 대화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고향을 추억하며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함께 떠올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인천에서 놀고 싶을 때 읽는 책
- 인천을 추억하고 싶을 때 읽는 책
- 지인에게 인천을 공유하고 싶을 때 읽는 책
노도리
2001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매일 사진을 찍는다. 언제 어디서나 개성을 확연히 드러내고자 한다. 창작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인천의 이곳저곳을 기웃거리고 있다.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지만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은 커서 말 이외의 표현법을 익히고자 노력한다.
안수빈
2001년 인천 부평구에서 출생하여 줄곧 인천에서 성장하였다. 청운대학교 인천 캠퍼스 컴퓨터공학과를 재학 중이며, 인천의 추억, 경험 등 장소를 공유하고 싶어 이 책을 제작하게 되었다. 인천 대학생 봉사 동아리 <에코록스> 부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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